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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영월…한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5:57

단양 도담삼봉의 겨울 풍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 테마여행 10선에 자연치유(충주?제천?단양?영월)코스가 최종선정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명품 테마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한국 테마여행 10선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3~4개 지자체를 하나의 핵심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환경 정비, 관광네크워크 구축, 인력양성, 코스?상품다양화, 홍보마케팅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이다.
 
제천시 의림지./아시아뉴스통신DB

충주, 제천, 단양, 영월지역의 자연치유코스는 자연자원, 음식, 산업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의림지, 청풍문화재단지, 박달재, 탄금대, 중앙탑공원, 하늘재, 도담삼봉,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 한반도지형, 별마로천문대, 장릉을 포함한 관광코스이다.
 
 중부내륙의 4개 시?군에서 여유있게 휴식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돌아갈 수 있는 ‘힐링 체험 코스’다.

1일차 단양, 2일차 제천, 3일차 충주, 4일차 영월지역을 아우르는 3박4일 여행코스로 구성됐다.
 
도 관계자는 “테마여행에 맞는 자연치유 체험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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