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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북 청도경찰서 매전파출소에서 매전농협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관련해 박명수 매전조합장과 직원들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경찰서) |
경북 청도경찰서는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과 병행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기관 현금지급기 및 다중운집 장소에 '보이스피싱' 예방 포스터 150매를 부착하고, 관내 금융기관(36개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수법 및 피해사례, 예방법 홍보와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신종수법 예방을 위한 전단지 1000매를 자체 제작해 경노당, 시장, 상가 등을 찾아다니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환 서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피땀흘려 모은 소중한 재산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최우선 업무로 추진할 것이며,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의심나면 경찰에 최대한 빨리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