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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공공임대주택 사업 조감도.(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 건립 예정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주택지구 지정,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합천군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과)가 주관하는 제안 공모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1월에 확정돼 2016년 1월 합천군과 LH공사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합천읍 핫들 일원(합천리 418-1번지외 9필지)에 사업비 183억원으로 부지면적 9980㎡에 아파트 3개동(영구임대40세대, 국민임대 130세대, 6~8층)과 부대·복리시설 5개동(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 경비실, 펌프실, 발전기실)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17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의 세대당 전용면적은 영구임대 24㎡(40세대), 국민임대26㎡(24세대), 33A㎡(44세대), 33B(16세대), 46㎡(46세대)로서 입주대상자는 저소득층은 국민임대, 기초생활수급자는 영구임대를 공급 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시행은 LH공사에서 내년 1월부터 토지 감정과 보상이 이루어지면 사업착공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천핫들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합천지역 주택난 해소는 물론 저소득층의 열악한 정주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