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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이 ‘2016년 으뜸마을만들기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사랑의 쌀’을 구매,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주민센터(동장 강구욱)가 ‘2016년 으뜸마을만들기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평동은 ‘으뜸마을만들기’ 우수상에 선정돼, 받은 시상금 70만원으로 ‘사랑의 쌀’을 구매,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훈훈함을 전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각 지역 통장들의 추천을 받아 홀몸노인, 장애인 등 관내 저소득 35세대에 백미 1포씩(10kg) 전달했다.
강구욱 동장은 “요즘 경기 침체로 기부 물품이 줄어 저소득층에겐 더 추운 연말이 되고 있는데 올해 우리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받은 시상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에 다시 되돌려 줄 수 있어 보람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