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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결산]올해 각종 군정 성과 ‘풍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6:36

충북 단양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이 올해 행정, 산업, 보건, 복지 등 고른 분야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알찬 한해를 보냈다.
 
군은 올해 중앙기관과 충북도, 민간단체에서 시행한 평가에서 26개 부문에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중앙단위 공모사업에서도 395억원 규모의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선정되는 등 모두 2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모사업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단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9억원, 다누리 복합문화광장 조성 사업 34억원, 지역행복생활권 새뜰 사업(적성면 현곡리) 25억원, 도담삼봉 옛나루터 사업 14억원 등 모두 586억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과 함께 단양 순환도로 개설사업 200억원, 천동?다리안 관광지 정비사업 68억원,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사업 60억원 등 정부예산사업도 대거 선정돼 다음해 정부예산사업비는 모두 2354억원에 달한다.
 
또 군은 4년 연속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힐빙관광도시 대상을 비롯해 2년 연속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브랜드 대상, 소비자 선정 국가브랜드 특산물분야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휴양관광도시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지방재정개혁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재정인센티브 5억원을 받았다.
 
소백산 케이블카 설치 기본설계 착수와 함께 아름다운 수양개 길, 수양개 생태공원, 선암골 생태유람길을 완공해 체류형 관광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립 임대아파트 공사를 착공하고 테마영농단지, 금수산 단풍 경관조성, 백두대간 영서 에코힐링 벨트화 사업 준공, 단양 가곡 간 59번 국도 개통 등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의 기틀을 다졌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해도 직원들이 동심동덕으로 노력한 결과 군정 전반에 걸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다음해에도 산업, 농업, 복지, 교육, 정주환경, 관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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