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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署, ‘위기 여성 피해자’ 보호 합동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6:37

‘스마트 워치’ 통한 범죄 피해자 보호
27일 충북 제천경찰서가 시내 일원에서 ‘위기에 처한 여성 피해자보호’를 위한 기능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경찰서)

충북 제천경찰서(서장 전병용)가 27일 시내 일원에서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대책 일환으로 ‘위기에 처한 여성 피해자보호’를 위한 기능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스마트워치로 위급상황 긴급호출 시 기능별로 신속한 출동과 지원시스템을 구축,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워치란 범죄 피해자가 사후보복 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경찰이 지급하는 것으로 평상시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하다 긴급 상황 시 0번을 누르면 112상황실은 물론 최단거리 경찰이 출동해 신속하게 피해자를 보호하는 시책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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