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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6:38

대전 서구청사 전경.(사진제공=서구청)

대전 서구는 2017년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월동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복지통장 781명, 복지만두레 430명 등 민간인력 1358명이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구성?운영한다.
 
‘발굴단’은 13개 기관 23종의 정보를 분석한 ‘취약계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급여 탈락자, 단전?단수 세대 등 위기상황 의심세대에 대해 집중 방문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위기상황으로 확인된 저소득 가구에 긴급지원 생계비를 우선 지원하고 도시가스 공급 중단을 유예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각종 복지급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가구 중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민간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방문상담 실시를 위해 6개 동에 18명의 공무원과 24명의 민간보조 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 318세대에 1718건의 자원을 연계했다.
 
또 위기가구 1117세대에 8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699세대, 차상위계층 1076세대, 타법 의료급여 대상자 3718세대 등의 수급자격을 조사해 생계급여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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