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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중앙동(인성동) 전경.(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 인성동이 다음해 1월1일부터 중앙동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천의 중심부 역할을 위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인성동은 중앙로1가, 중앙로2가, 의림동, 명동 등 4개 법정동으로 이뤄진 행정동 명칭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시민과 외지인이 인성동주민센터를 찾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인성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구성, 9월에 실시한 주민투표 결과 주민 93.4%의 찬성으로 동 명칭을 변경했다.
시는 명품거리의 패션잡화뷰티의료지구 조성, 중앙·내토·동문시장을 연계한 전통시장지구 조성, 약선음식거리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을 위한 3가지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약선음식거리 조성을 통해 현재 분산돼 있는 먹을거리상권을 한곳으로 모아 방문자들이 시간대별로 뷰티 잡화, 의료, 패션시장을 넘어 중앙동 먹을거리 지구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갑수 인성동장은 “제천의 대표 음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약선음식거리를 조성하겠다”며 “다음해에는 중앙동이 제천의 중심부로서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