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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안희성 경북 상주 사벌면장이 면사무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안 면장은 상주 사벌면 묵상리 출신으로 1978년 10월 이안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사무관 승진 후 여성청소년과장, 외남면장, 신흥동장을 역임했다.
올해 1월 사벌면장으로 부임해 ▶사벌면지 발간 ▶옛 구청사 터 표지석 건립 ▶도농 교류 협약 ▶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 ▶면민헌장 선포 및 면민노래비 제막 ▶지역 명산 정상 표지석 건립 등 일련의 지역 현안 사업들을 알뜰히 챙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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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성 사벌면장이 퇴임식에 참석한 인사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안 면장은 퇴임사에서 "1998년 수해 시 이재민에 대한 긴급구호 대책을 위해 한 달여 동안 사회복지과 사무실에서 지새우던 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나누던 일 들은 제 삶에 큰 자리를 차지한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성과와 실적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인 주민의 편에 서서 생각하고 시민을 위해 고민하면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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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성 사벌면장이 이운식 도의원, 안창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춘 부면장 등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운식 도의원, 안창수ㆍ김태희ㆍ남영숙ㆍ정갑영 시의원,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김상진 재경사벌향우회장, 김성윤 재부사벌향우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지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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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하는 안희성 사벌면장이 부인 이경숙 여사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