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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 보금자리 이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7:43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사진출처=천안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

충남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윤연한 센터장)가 27일 지난 3년 동안 천안시다문화가족정책을 실현했던 현장을 떠나 원도심종합지원센터로 이전해 새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원도심종합지원센터는 3층(541㎡)에 사무실을 비롯해 한국어교육 2실, 컴퓨터교육실, 언어발달실, 상담실, 심리치료실, 아이돌봄실과 4층(99㎡)에 다목적실로 구성된 센터에서 3700여 세대의 천안시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게 됐다.
 
이번 센터 이전으로 말미암아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들의 단계별 한국어·정보화교육, 가족통합교육, 가족상담서비스,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다문화인식개선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대한민국 사회통합 분위기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우리 다문화가족들이 접근성이 용이한 원도심종합지원센터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천안시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이 200여만 외국인시대에 공존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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