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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업도우미 공감 한마당 및 기업현장 방문’ 행사에 참석한 권선택 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 ‘기업도우미 공감 한마당 및 기업현장 방문’ 행사가 27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와 자치구 소속 공무원 기업도우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우미 제도 시행 2년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행사는 2016 기업도우미 성과보고에 이어 지난 11월 우수기업도우미로 선정돼 스페인과 포르투갈 정책연수를 다녀온 10명의 기업도우미를 대표해 이윤구 사무관의 해외정책연수 사례를 발표했다.
또 지난 11월 대전시 CSR (기업의 사회적책임) 특보로 임명돼 활동 중인 이현 특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도우미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CHC랩 기업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시행 2년 차를 맞아 기업도우미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약한 뜻깊은 한 해였다”고 평가하면서 “기업도우미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결과 기업애로 해소 및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기업도우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우미가 본격 도입된 지난해 969건의 활동실적에 비해 올해는 1200여건으로 약 25% 가까이 상승했다”며 “기업도우미가 기업인에게 다가서고 지역의 기업인들도 기업도우미를 활용하면 어려움이 해결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공감 한마당 행사가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4년 기업도우미 제도를 도입, 발대식을 거쳐 시와 구 소속 공무원 470여명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