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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발전위원회 회의 전경.(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는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시장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6년 하반기 농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구본영 시장 주재로 관계공무원, 농협·농업인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의 땀이 결실로 열매 맺는 부농의 꿈 실현’이라는 비전과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공공비축미 매입 개선방안, 논에 타작물 재배 확대 방안에 대해 참석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수준 높은 토론이 진행됐으며 1인 가구 증가, 쌀 생산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인한 쌀값 폭락에 대해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한편 농업발전위원회는 천안시와 농협·농업인단체의 협력 소통기구로, 농업현장 최일선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