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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정부와 경북도의 각종 보건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평생건강도시" 위상을 자리매김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2016년 경북도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7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평생건강도시' 울진의 위상을 높였다.
울진군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맞춤형 의료복지시책인 '찾아가는 건강보건사업은 의료기관에서 4Km이상 떨어진 10개읍·면 오지마을 의료 취약계층 94개소를 대상으로 주4회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가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을 찾아 맞춤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서비스만족 大賞'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 분야별 5개 팀 269명의 지역부민 봉사자들로 구성된 맞춤형 건강파트너인 '울진군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지원단'은 울진군보건소 보건사업과 연계해 ▶치매쉼터운영 ▶예방접종 지원 및 감염병 예방 홍보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민원 안내 ▶출산장려 운동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2016년 경북도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대회'에서 당당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은 또 라디오 방송 홍보,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홍보와 출산장려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등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출산장려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북도 저출산극복 시책' 평가, 출산장려 캠페인 및 프로그램 운영, 임신ㆍ출산관련 자체예산 확보율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2016년 저출산극복사업 우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와함께 울진군은 정신건강관리와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2016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상을,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건강욕구를 성과적으로 관리 및 반영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은 '2016년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건강취약지인 매화면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도부터 3년간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접목시켜 주민주도형 건강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해온 결과 중국 국영방송국인 CCTV에 소개되는 등 대외적이미지도 배가했다.
'2016년 건강새마을 성과대회'에서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단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맑은뇌쉼터 건강대학'의 성공적 운영으로 경북도 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작품 전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건강시책 분야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군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욕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