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복지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27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말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0.7%로 경북도 군부 중에서 가장 높은 보급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간이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마을의 취수원인 지하수의 수질오염에 대한 불안과 수량부족이 심해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덕곡면 예리, 본리1리, 가륜1.2리, 원송리, 쌍림면 합가1리, 하거1.2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2억8600만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급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쌍림면 백산리에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비 3억5700만원을, 성산면 고탄리에 복권기금사업으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완공,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8개리 527가구 1067명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8억5700만원을 투입해 덕곡면 백1.2리와 쌍림면 신촌리, 산주리, 합가2리, 평지리에,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비 5억9000만원을 투입해 대가야읍 저전리에, 복권기금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다산면 월성리에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말에는 고령군의 상수도 보급률이 95%를 넘어 진정한 물복지 실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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