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서 간 선의의 정책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대구시정 베스트 10'은 ▶치맥페스티벌 세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스마트 119상황관제 시스템' 도입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서대구 KTX 건설 ▶글로벌 명품 서문야시장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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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자료제공=대구시청) |
또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주춧돌 구축 ▶로봇·물류 국내1위 기업유치 성공 ▶시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실현 ▶첨단의료기업 유치 ▶'대구시민 복지기준' 설정 등도 뽑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실·국·사업소에서 추천한 우수시책 52개 사업에 대해 대구성과평가위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20개 사업을 선정하고 시민, 언론인 등 167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거쳐 10개 시책사업을 선정했다.
'대구시정 베스트 10' 시책사업은 대구시 위상제고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업이다.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10개 부서에 대해서는 내년도 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위기의 순간에 빛나는 위대한 시민정신, 그 위에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 돌밭을 갈아 옥토로 만드는 석전경우(石田耕牛)의 자세로 치열하고도 치밀하게 준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한 해였다"면서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보듬고 미래를 열어 가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