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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의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나눔지기 간담회'가 26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려 안양옥 이사장이 나눔지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26일 서울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올해 나눔지기로 활동한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초청해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나눔지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은 사회지도층 인사와 우수 대학생 간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이 꿈과 열정,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사회지도층의 적극적 참여를 도모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멘토인 나눔지기로 사회지도층 인사 260명, 멘티인 배움지기로 대학생 2190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옥 이사장과 나눔지기로 활동 중인 최기훈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상무이사, 한정아 IBM 상무이사, 민경찬 연세대 수학과 명예특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현황 및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장학재단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멘토링을 강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5개 재단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 지역별 멘토링으로 분산, 확대해 지역인재 육성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안양옥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로서 쌓아 오신 전문성과 경험을 아낌없이 사회의 후학들에게 나눠주시는 나눔지기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국가인재 선순환의 대표 멘토링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