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중인 경남 김해시 삼계동 조은금강병원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유공인정)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사업 담당자인 김해시보건소도 유공을 인정받아 도지가 표창을 수여받는다.
김해시보건소와 조은금강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4병실에 24병상을 365안심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병동은 가족의 입원으로 환자를 간병해야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간병에 따른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조은금강병원은 올해 5년째다.
이 병동은 주민등록상 경상남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행려환자나 노숙인·긴급의료지원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의료급여법 제3조(수급권자)에 의한 수급권자와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는 1일 2만원으로 최대 40일까지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병동·인력관리로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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