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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신년화두 승풍파랑(乘風破浪)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8 09:14

AI 사태 슬기롭게 극복…명품도시 건설 박차 의지 표명
송기섭 진천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송기섭 진천군수는 2017 신년화두를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의미의 ‘승풍파랑(乘風破浪)’으로 정하고 잇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군정을 강력히 추진할 의지를 피력했다.
 
28일 송 군수는 진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AI 방역대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최근 탄핵정국으로 인한 국정혼란과 경기침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 어려운 상황”이라며 “새해에는 공직자가 힘을 합쳐 군민 행복과 인구 15만 명품도시 건설의 포부를 향해 ‘승풍파랑’의 기세로 거침없이 정진하자”고 말했다.
 
송 군수는 “AI 발생으로 방역초소 근무와 상황실 근무 등 불철주야 비상근무에 애써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며 “철저한 방역 추진으로 하루빨리 AI가 종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AI 비상 방역추진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내년 군정현안 추진 준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새해에는 군이 계획한 여러가지 현안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송기섭 군수는 오는 31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이틀간 진천군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AI 거점초소에서 방역 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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