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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이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2016 지자체 정부3.0 평가에서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2위에 올랐다.
28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정부3.0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진천군은 전국 82개 군단위 자치단체 중 2위로 뛰어올라 큰 폭의 약진을 하며 최상위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의 성과금을 받는다.
군의 주요 우수사례중 서비스정부 분야에서 ‘전국적 수범사례,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지능형 CCTV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멘토링 서비스 ▶부서간 협업을 위한 포인트제 운영 ▶혁신도시 공공요금 단일화 등도 힘을 보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주요현안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3.0 가치의 확산과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정유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핵심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