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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다음해 1월1일부터 교현천 공영주차장과 충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의동 교현천변에 위치한 교현천주차장과 충의 공영주차장은 3866㎡의 부지면적에 122면의 주차면수를 갖추고 있는 중·대형 규모의 주차장이다.
지금까지는 시 교통과에서 무료로 운영해 왔지만 인근 상가, 주민들의 장기주차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 경제과는 다음해부터 이 두 주차장을 교통과로부터 인수받아 자유시장상인회에 유상으로 위탁한다.
주차장 요금은 기본 30분당 500원이며 30분 이후 10분당 200백원씩 추가된다.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주차권을 제시하면 기본 30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태성 시장유통팀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유시장상인회에서 주차장을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