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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 활성화…“공감! 좋아요!” 급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8 09:52

블로그 방문·좋아요수 크게 향상… 400만명 노출
충북도 SNS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자료제공=충북도청)

충북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디어 넘치는 콘텐츠를 발굴 소개하면서 올 한해 방문객이 급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수는 지난해 1만7551명 보다 5천116명이 증가(2만2667명)했다.
 
올 한해 페이스북 게시물 건수는 543건. 노출도는 400만명에 이른다. 평균 게시물당 7천5백여명의 네티즌에게 표출되며 충북도정 홍보 및 이미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도 공식 블로그 방문객(네이버)도 지난 해(33만173명)와 비교해 20만여명 증가한 52만명을 기록했다.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를 총 합치면 순수 방문객은 68만5천여명에 달한다.

딱딱한 도정홍보를 카드뉴스와 인포그래픽, 웹툰, 동영상 등 알맞은 형식으로 가시성을 갖추고, 위트와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친밀도를 높였다.

밥맛좋은집, 농촌체험마을, 사회적기업 등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서는가 하면 서포터즈를 활용한 ‘주말 페북지기’ 제도로 다양한 시민들의 시각을 공유했다.
 
충북도가 운영하는 SNS 매체는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채널, 트위터 총 5개 매체다.
 
도는 내년 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신규 개설할 방침이다.

포토기반 SNS가 각광받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 도 SNS에 ‘인스타그램’을 추가하여 트렌드에 접목한 도민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택수 도 공보관은 “올해의 SNS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쌍방향 소통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충북도 SNS 활성화에 날개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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