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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문원공파 염선제 종중, ‘생생문화재’ 포상금 전액 기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0:52

지난해 이어 전액 기부…인재양성 위해 물신양면 지원
광산김씨 문원공파 염선재 종중에서 진행하는 생생문화재 사계고택 사생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계룡시 광산김씨 문원공파 염선재 종중은 28일 2016년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지급 된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계룡시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포상금은 올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이다.

특히 광산김씨 문원공파 염선재 종중은 지난해에도 후학양성을 위해 포상금 전액을 계룡시에 기증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광산 김씨 문헌공파 염선재 종중은 계룡시와 함께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운영했다.

광산김씨 문원공파 염선재 종중 관계자는 “평생을 성리학 정진에 힘쓰고 후학양성에 몸 바치신 사계 김장생 선생의 뜻을 받들어, 계룡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2017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활용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3년 연속 생생문화재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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