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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이장협의회 회원들이 김영만 옥천군수(가운데)에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연말연시 사랑의 이웃돕기 바이러스가 퍼져 사랑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8일 이원중학교 31회 동창회의 연탄나눔 봉사에 이어 이번에는 마을 이장단이 나섰다.
28일 이원면이장협의회(회장 공창식)는 이원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옥천군에 기탁했다.
공창식 회장은 “늘 주민을 생각하는 이장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 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만 군수는 “지역에서 퍼지고 있는 사랑의 바이러스로 인해 조류독감(AI)이 더 이상 확산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장들의 주민사랑에 보답하고자 내년엔 600여 옥천군 공직자들이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