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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왼쪽)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에서 '(지정)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학진흥재단) |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혜천)과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인 우리은행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연합기숙사에서 김혜천 이사장, 김재원 우리은행 기관고객본부 부행장과 행복기숙사 참여 대학인 상명대 홍성태 서울캠퍼스 부총장과 경희대 조용덕 글로벌·산학 특임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지정)기부금은 약 1억2500만원으로 37개 대학 559명의 학생이 기부금 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사학진흥재단과 우리은행이 공익적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공여하기 위한 것으로 총 30억원을 24년여간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기부금 수혜 대상자는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올해에는 수혜 대상을 기존 행복(연합) 기숙사 중심에서 행복(공공)기숙사 및 에듀21지원 사업까지 확대해 '(지정)기부금'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고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사학진흥재단은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으로, 올해 말 기준 행복(연합)·행복(공공)기숙사 및 글로벌교류센터 등 42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약 2만명의 입사생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건립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행복기숙사를 건립해 제공할 예정으로 대학생 거주여건 개선 및 주거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혜천 이사장은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의 추진 및 기부금 전달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나눔 분위기에 부합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모하고, 대학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