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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옥천군농기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잠정 연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1:23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1월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였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잠정 연기했다.

28일 옥천군에 따르면 AI가 위기 경보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되고 지난 21일 옥천읍 구일리 산란계 농장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잠정 연기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과 품목별 연구회장을 대상으로 한 핵심리더반을 시작으로 포도, 복숭아 등 14개 품목 1900명에 대한 교육을 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할 예정였다.

전귀철 소장은 “AI발생 동향을 살펴 추후 교육일정을 새로 잡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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