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노조./아시아뉴스통신DB |
28일부터 예정돼 있던 부산지하철노조의 지하철 역사농성이 잠정 연기됐다.
노조는 파업 복귀에 따른 내부정비와 조합원 여론 수렴을 통한 현장투쟁 계획을 재점검하기 위해 농성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부터 시청역과 범내골역 서면역에서 현장투쟁과 농성을 이어나가기로 예정하고 있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다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2:02
부산지하철노조./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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