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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의창구 명곡동, 2016년 주민과 함께한 알찬동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5:50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현안해결 가시적인 성과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주민들과 함께한 병신년 새해 해맞이 행사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동장 전윤실)은 ‘주민과 함께하는 명품 명곡동’을 이루겠다는 슬로건으로 주요 동정을 추진했다.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참여행정 구현 ▶주민 숙원사업과 편의시설 확충 ▶쾌적한 우리마을 녹색생활환경 조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구축을 동정 목표로 정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또한 힘차게 달려온 올 한해는 ‘명품 명곡동’ 건설을 위한 대변혁의 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16년 알찬동정 결실

◆동민화합행사 릴레이 추진

병신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1일 명곡동의 새로운 도약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11회 명곡동 해맞이 축제’를 태복산 정상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여주민들은 떡국과 따뜻한 차로 정을 나누며, 태복산 정기를 받아 주민과 함께 올 한해를 힘차게 열었다.

또한 명서2주민운동장과 서부스포츠센터 옆 2곳에서 주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사지내기, 달 집 태우기 등 지역민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달맞이 행사로, 주민들과 함께하며 ‘화합 한마당 축제’도 열었다.

지난 5월21일 부부의 날 발원지가 의창구 명곡동임을 알리는 ‘제5회 부부의 날 발원 축제’를 도계시장 사거리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부부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효도잔치 등 지역주민 1만2000여명이 참여한 총 7대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의창스포츠센터 옆 일대 환경정비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주민감동 행정 서비스 추진

매주 1회 관내 단체들과 동장이 주민복지회관을 찾아가 급식봉사를 통해 사랑의 손길을 전달함으로써, ‘밥 퍼주는 동장’으로 불리며, 주민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은 물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의창스포츠센터 옆 일대(1820㎡)는 수년간 불법 경작으로 인해 방치된 경작 부산물과 폐비닐 등이 널브러져 있던 곳이었다.

이곳을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 묵은 쓰레기 8톤을 걷어냈다.

새롭게 탈바꿈한 이곳 공간은 여성동장만의 감성을 발휘해, 꽃으로 색을 입혀 계절별 색깔 있는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주민들의 힐링 책임충전소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도로변에 꽃화분 환경정비.(사진제공=창원시청)

◆주민 숙원사업?편의시설 확충

명서2민원센터 장애인 점자블럭 교체, 마을 안전지킴이 방범용 로고젝터 설치 등 총 8건에 대해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우리동네 노인들의 쉼터인 명서주민복지회관 내 경로당에 씽크대를 설치, 노인들에게 크게 만족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명지경로당 보일러 교체 등 사회복지시설 총 14건(소요예산 1200만원), 명서2주민운동장 등 체육시설 6건(소요예산 6100만원)으로, 이용 주민의 현장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이 특성 있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쾌적한 우리마을 녹색생활환경 조성

명곡동은 올해 4월부터 의창구 도계동 468번지에 특성 있는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600평에 달하는 공한지에 해바라기, 메밀꽃, 유채꽃을 계절별로 차례로 심어 사계절 꽃피는 동네로 변신했다.

특히 올해 으뜸마을 만들기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지난해 ‘최우수 마을’에 이어 으뜸마을의 대명사가 됐다.

이는 도심 가드닝 사업, 바람개비 골목 조성, 재활용품을 활용한 화분설치 등 녹색생활환경 실천의 최고 마을로 우뚝선 것이다.

명곡동은 사계절 푸른 도시 조성 1000만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벼리공원 외 2개소에 2000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매달 1회 마을 대청소, 헌옷수거함과 주차 장애물 일제정비(90회)를 시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이 문화예술 향유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시행한 '2016 명곡동 밝은골 축제&프로그램발표회'.(사진제공=창원시청)

◆문화예술 향유 생활공간 창출

지난 10월22일 미리내어린이공원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은골 글?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태복산’이란 주제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즐거움이 있는 지역문화 조성과 문화생활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 동네 자랑 엽서전, 환경사랑 길거리마켓 등 테마 행사를 발굴했으며, 태복산 편백숲과 어린이공원 등지에 마을명소 알림판을 설치하는 등 마을알리기와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빼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 11월 개최한 ‘밝은 골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 발표회로 댄스와 민요, 무용, 노래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동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명곡동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무료급식소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 구축

소외계층을 위한 만나고, 듣고, 살피고 ‘명곡살피미’를 운영, 동장이 직접 매달 2회 이상 경로당 노인들과 소외계층 대상자 가정 170여 세대를 찾아가 안부확인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욕구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올해 사업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주민 10세대에 긴급구호비를 3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3일간 명서2민원센터 내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를 추진해 1000여 포기의 배추를 정성들여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를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가정 400여 세대와 경로당 12개소에 직접 전달,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더 행복한 동민을 위해 매진

전윤실 동장은 “올 한해 분주하게 달려온 명곡동은 가시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동정의 모든 부문에서 발 빠른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동민의 참여 속에 이뤄지는 열린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명곡동은 친절하고 신뢰받는 공감행정을 펼쳐 복지, 문화 등 한층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동민에게 다가갈 뿐 아니라 동민생활의 풍요로움을 향상시켜 ‘더 행복한 동민’을 위해 매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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