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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퇴임하는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부인 천명희 여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김 면장은 1982년 4월 안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 상주군으로 전입했다.
2014년 10월 사무관 승진 후 축산유통과장에 이어 올해 1월부터 공성면장으로 재직해 왔다.
공성면장으로 부임해 ▶향토사 공성면지 편찬사업 추진 ▶정월대보름 및 풍년기원제 개최 ▶희망음악회 개최 ▶출향인 기업체 주민 취업 ▶시민체육대회 종합 3위 ▶지역 명산 정상 표지석 설치 ▶꽃단지 조성 등 일련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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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이정백 상주시장(가운데)이 김완수 공성면장 퇴임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재직기간 모범공무원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김 면장은 퇴임사에서 "공성면 발전을 위해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위해 공서교에서 용운교까지 약 700m 구간의 병성천 정비 및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고, 지난 10월에는 옥산 5일 장터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구직난의 불황시대에 출향인사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지역 취업 희망자를 모집해 15명을 선정 추천한 결과 전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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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퇴임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부인 천명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강영석 도의원, 조준섭ㆍ정재현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지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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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면사무소에서 열린 퇴임식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