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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상주시 공성면장 '정년 퇴임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5:58

28일 오후 퇴임하는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부인 천명희 여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완수(59) 경북 상주시 공성면장이 28일 오후 정년 퇴임식을 갖고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면장은 1982년 4월 안동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 상주군으로 전입했다.

2014년 10월 사무관 승진 후 축산유통과장에 이어 올해 1월부터 공성면장으로 재직해 왔다.

공성면장으로 부임해 ▶향토사 공성면지 편찬사업 추진 ▶정월대보름 및 풍년기원제 개최 ▶희망음악회 개최 ▶출향인 기업체 주민 취업 ▶시민체육대회 종합 3위 ▶지역 명산 정상 표지석 설치 ▶꽃단지 조성 등 일련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28일 이정백 상주시장(가운데)이 김완수 공성면장 퇴임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또한 직원 테마기행 및 벤치마킹, 한마음 화합 등반대회를 갖는 등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직기간 모범공무원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김 면장은 퇴임사에서 "공성면 발전을 위해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위해 공서교에서 용운교까지 약 700m 구간의 병성천 정비 및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고, 지난 10월에는 옥산 5일 장터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구직난의 불황시대에 출향인사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지역 취업 희망자를 모집해 15명을 선정 추천한 결과 전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퇴임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울러 "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향토사 공성면지를 발간하기 위해 면지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상주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모금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인 천명희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강영석 도의원, 조준섭ㆍ정재현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지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8일 오후 김완수 경북 상주 공성면장이 면사무소에서 열린 퇴임식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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