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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송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오송역 연간 이용객수가 2010년 개통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오송역의 KTX 정차횟수가 주말기준 115회에서 189회로 64.3%가 증가하면서 이날 누적 이용객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이용객 보다 21.7%가 증가된 것으로 전국 41개의 KTX 역사 중 아홉 번째 수준이다.
오송역 이용객 500만명 돌파는 오송역이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이자 세종시 관문역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도는 향후 오송을 중심으로한 철도사업과 오송역 활성화 등 주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병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오송역은 충북 철도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며 “앞으로 오송역의 위상을 무너뜨리는 세종역 신설 주장 백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