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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사업 조감도.(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출렁다리 조성이 내년 상반기 첫 삽을 뜰 전망이다.
군은 예당호 관광자원 개발의 일환인 출렁다리 건설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출렁다리 건설사업 계획은 출렁다리 402m, 수변 산책로 170m, 부잔교 140m 등 총연장 712m로 구성됐다. 총사업비 78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현재 국토교통부로부터 출렁다리를 포함한 개발계획(변경) 승인을 받은 상태며, 군은 나머지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출렁다리가 건설되면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 등 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렁다리가 조성된 타 지자체의 경우 관광객 추이가 150%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는 점에서다.
예당호에 조성 예정인 짚라인도 관광객 유치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짚라인은 '예당호 착한농촌 체험세상' 구상안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서 거점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국비 10억여원을 들여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중으로, 확정될 경우 내후년쯤 짚라인 조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 조성 등으로 예당호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예당호 주변 봉수산 자연휴양림, 황새공원, 덕산온천 등을 서로 연계해 문화관광 산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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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호 관광지개발 계획.(사진출처=예산군 페이스북 갈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