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청북도가 앞으로 10년간 추진할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7일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향후 개발계획을 오는 30일 고시한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충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은 지난 2014년신규로 제정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도내 성장촉진지역에 대한 발전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다.
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성장촉진지역 5개 군(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에 대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반영했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4대 추진전략으로 43개 지역개발사업에 총사업비 2조658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전략별 주요사업으로는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과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옥천묘목유통단지 조성사업, 괴산내수면양식단지 조성사업 등 15개 사업, 8905억원을 반영해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차장, 교량개설 등을 지원된다.,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사업 등 4개 사업에 787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속리산 복합 휴양ㆍ관광단지 조성사업, 단양읍 관광연계도로 개설 등 9개 사업, 1조018억원을 반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로 및 주차장 개설을 지원한다.
이태훈 도 균형발전과장은 “ “향후 10년간 추진될 지역개발사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