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지난 21일 기준 올해 징수된 지방세가 2050억원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8.12%(154억원) 증가한 세액이다.
지방세 2050억원 가운데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자주재원인 시세는 1095억원이고 도세는 955억원이다.
증가 배경으로는 지엘 등 신축아파트 준공에 따른 취득세 82억원과 주민세(종업원분) 면세점 변경으로 과세대상 업체 증가에 따른 주민세 9억원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한 현대모비스 등 법인의 당기순이익과 부동산거래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30억원 증가도 주요인이다.
아울러 충주시에서 역점을 두는 서충주신도시 내의 아파트 신축과 기업체 증가, 일자리 창출 영향으로 지방세 징수액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조왕주 시 세정과장은 “다음해에도 자동차세 선납, 지방세 위택스 납부 홍보, 자동이체 성실납세자 캐시백 부여,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우대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세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