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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노조 평택지부, 안중읍에 '사랑의 성금' 기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6:46

27일 안중읍 찾아…연말 소외계층과 나눔 위해 가진 케이크 판매 수익금 473만2000원 전해
27일 만도노동조합 경기 평택지부가 연말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위해 케이크 판매 수익금 473만2000원을 안중읍에 기탁했다.(사진 왼쪽부터 최중호 부지부장, 장남근 안중읍 총무계장, 백승신 평택지부장).(사진제공=평택시청)

만도노동조합 경기 평택지부가 27일 연말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위해 실시한 케이크 판매 수익금 473만2000원을 안중읍에 기탁했다.
 
28일 안중읍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백승신 만도노동조합 평택지부장, 최중호 만도노조 부지부장 등 5명이 함께 했다.   
 
만도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장학금 후원,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노동조합 조합원과 직원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말 이웃돕기 성금 마련 케이크 판매 수익금을 읍에 전달했다.
 
백승신 지부장은 “만도노동조합은 회사의 사회공헌 이념을 충실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행복나눔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서부권역 어려운 가정에 골고루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중읍 관계자는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협조해 주신 만도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서부권역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홀몸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0세대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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