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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자원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7:04

안동시 산불재난대응안전훈련 모습.(사진제공=안동시청)

경북 안동시가 올 한 해 동안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살고싶은  행복 안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45억여원의 조림?숲가꾸기 예산으로 생태?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 및 탄소흡수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림 사업 70㏊, 숲가꾸기 사업 3480㏊를 완료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료비 절감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보이는 목재펠릿 보일러 지원 사업을 비롯한 산림자원 이용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 단위 중 가장 넓은 산림면적(10만6518㏊)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기별, 원인별 맞춤형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봄철 산불발생 건수가 지난해 절반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지난 5월에는 '2016년 산불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산불발생에 대한 발 빠르게 대처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산림행정력을 모두 투입한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방제업무는 T/F팀을 구성해 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애쓰고 있다.

시민들의 녹색 여가 공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검무산 등산로 정비 사업을 벌였으며, 계명산 유아숲 체험원 조성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서 도시숲(7곳) 및 나눔숲을 조성했으며, 올해 도민체전과 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를 맞아 가로경관을 조성하는 등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녹색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돈이 되는 산림정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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