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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외국인 출입 전용업소 합동소방특별조사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7:36

27일 오후 선제적 예방활동 위해…미 공군 오산기지 소방서 포함 유관단체 7명과 함께
27일 오후 7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주한미군(외국인) 전용 출입 다중이용업소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미 공군 오산기지 소방서 포함 유관단체 7명이 합동소방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27일 오후 7시 주한미군(외국인) 전용 출입 다중이용업소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미 공군 오산기지 소방서 포함 유관단체 7명이 합동소방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에 발생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 전용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위해서다.
 
점검은 외국인 전용 다중이용업소 6곳을 선정하여 실시했으며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적정여부 확인 및 내부 구조 변경 및 비상구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 등 관리 상태를 파악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
 
김철수 서장은 “겨울철은 다중이용업소 내 난방기구 등의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 하고 있다”며 “관계자의 관련 법규 준수 및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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