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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과 언론이 뽑은 ‘2016년 10대뉴스’ 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7:04

세종시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시민과 언론이 뽑은 10대뉴스를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시민과 언론이 뽑은 ‘2016년도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세종시 10대뉴스는 지난 주 시민과 기자들을 상대로 예비후보 20개에 대해 직접 설문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1위는 세종시와 주변 지자체 사이에 갈등을 유발했던 KTX 세종역 추진이 뽑혀 역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있음이 반영됐고 같은 교통문제인 광역버스.BRT신설이 2위를 차지했다.

정부합동평가 1위와 산하기관 설치에 대한 소식이 3,4위를 기록하고 조치원 서북부 도시개발 착공과 성장관리방안 시행 뉴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로컬푸드 1호점 운영, 인사처와 혁신처의 세종시 이전, 남부경철서와 세무서 신설, 책임읍동제 실시 등의 뉴스가 10위권에 들었다.

① KTX 세종역 추진
세종시의 50만, 대전 유성?대덕 등 100만명 이상의 시민과 이전부처 공무원의 교통편익 증진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발전하기 위해 고속철도 정차역이 꼭 필요하다. 철도시설공단에서 내년도 1월 용역결과를 발표될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② 광역버스ㆍBRT 신설
광역노선 1000번 노선은 조치원 홍대에서 출발해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을 거쳐 반석역으로 이어지며 대전 시내버스 및 지하철과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BRT개통은 대전과 세종, 오송간에 시간 단축은 물론 대중교통으로 충청권이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③ 정부합동평가 1위
세종시가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9개분야에서 7개분야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23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④ 세종시 산하기관 잇단 설치
세종시와 대전시가 생활권을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로 인식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는 대전세종연구원을 발족하고 수돗물공급, BRT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했다. 또 시설관리공단, 교통공단, 문화재단 등이 설립됐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⑤ 조치원 서북부도시개발사업 착공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조치원읍 서북부권에 대규모 업무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총 사업비 1153억 원을 들여 조치원읍 봉산리 서창리 일원에 23만㎡(7만평) 규모로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⑥ 성장관리방안 전국 최초 시행
신도시 주변의 난개발 방지차원에서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성장관리 방안을 시행했다. 대상지역은 종전 행복도시 주변지역 6개면(연기, 연동, 부강, 금남, 장군, 연서면)의 계획관리지역(67.2%), 생산관리지역(13.9%), 보전관리지역(18.9%) 등 약 54㎢가 대상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⑦ 로컬푸드 1호점 성공적 운영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방안으로 지난해 9월에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1호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년도 총매출액이 약 108억 원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2호점 설립, 싱싱문화관 조성 등으로 로컬푸드운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⑧ 인사혁신처, 국민안전처 세종시 이전
올해 이전한 중앙부처인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국민안전처 등 3개 기관(1500여명) 이전으로 제4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마무리 됐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⑨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세무서 신설 확정
내년도 정부예산에 세종시 남부경찰서 청사 건립비 67억원과 세종세무서 설치 예산 8억 원이 반영돼 오는 2020년 이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 지역의 치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주세무서를 이용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사진제공=세종시청)

⑩ 조치원읍ㆍ아름동 책임읍동제 실시
금년 1월부터 여러 개의 읍과 동을 묶어 시청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책임읍동제를 시행했다. 조치원읍이 책임읍이 돼 연서, 북부권 면을 맡고 아름동은 도담·고운·종촌·어진동을 관할하는 책임동이다. 책임읍동제 실시로 북부권 시민의 민원처리 불편이 어느정도 해소됐다.(사진제공=세종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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