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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풍호동, 임시주차장 96면 조성 ‘주민불편’ 해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7:05

29일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305-20번지 일원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불법주차 등 주차난을 겪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안제문)에 사업비 2100만원을 투입, 96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심정태 경남도의원, 박춘덕?김태웅 시의원, 정명수 풍호동주민자치위원장, 하중호 진해구 경제교통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주차장 조성을 축하했다.

진해구 풍호동은 최근 대단지 아파트 건립과 신규상가 입점 등으로 평소 불법 주?정차로 인한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 불편으로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제문 동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주민자치위원 등이 도서관 예정부지인 풍호동 305-20번지 일원을 임시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해 이뤄진 것이다.

이곳 임시주차장은 시유지 1만7259㎡ 중 1050㎡를 정비해 96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안제문 동장은 “오늘 임시주차장 준공으로 주차난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특히 우리지역의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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