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9일 국장급 13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인사를 2017년 1월 1일자로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6기 도정 역점과제 추진을 위해 장기교육훈련에서 복귀한 국장 전보를 비롯해 일?성과, 직무수행능력, 전문성 등 정책역량에 중점을 두고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수산물생산 2조원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국장에 중앙정부와 교환근무를 통해 그동안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한 양근석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장을, 젊고 유능한 서은수 장흥부군수를 농림축산식품국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농정시대를 대비한 점이 돋보인다.
한편, 정찬균 일자리정책실장과 최연수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직급 승진하고, 교육에서 복귀한 정순주 전 자치행정국장을 관광문화체육국장으로 발령해 관광객 5000만 시대를 대비토록 했고, 전임 서기원 국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위광환 건설도시국장과 김신남 한전협력관은 교육훈련 대상자로, 전임 전종화 농림축산식품국장은 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건설도시국장 후임에는 김정선 지역계획과장을 직위승진 발령하고, 교육에서 복귀한 김병주 국장을 한전협력관으로 발령해 에너지산업분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도록 했다.
광양부시장을 지낸 신태욱 부이사관은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배택휴 해양수산국장을 국외훈련대상자로 선발했다.
전남도는 부군수 전보인사를 연초에 시행하고, 과장급과 5급 이하 승진 및 전보인사는 별도 인사예고를 거쳐 다음해 1월 25일까지 마무리해 조직의 안정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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