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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북 울진경찰서 3층 금강송마루에서 있은 '유환순 경위 정년퇴임식'에서 유환순 경위 부부가 후배 경찰관들이 마련한 퇴임의례를 치루고 있다.(사진제공=울진경찰서) |
경북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가 29일 본서 금강송마루에서 유환순 경위의 정년퇴임식을 갖고 36년간 봉직을 축하했다.
이날 정년퇴임한 유 경위는 울진군 근남면 출신으로 지난 1980년 2월 순경으로 임용돼 울진경찰서 정보과 근무를 시작으로 경찰에 입문한 뒤 1989년 경장으로 승진 후 일선 파출소 부소장과 교통조사계 조사요원을 거쳐 1996년 5월에 경사로 승진해 교통지도계장, 형사계장, 보안계장과 온정면파출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2006년 4월 경위로 승진 후 강력범죄수사팀장과 지능범죄수사팀장 등 수사통으로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