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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기 평택시의회 김만수 사무국장 명예퇴임식이 의회 간담회장에서 김윤태 의장과 의원들, 사무국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김윤태 시의회 의장, 김만수 사무국장).(사진제공=평택시의회) |
경기 평택시의회 김만수 사무국장 명예퇴임식이 3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김윤태 의장과 의원들, 사무국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김만수 국장은 소탈한 성격이지만 공직생활에 있어서는 확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모든 헌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5년간 공직에 몸담아왔던 김만수 국장은 지난 1982년 평택군 청북면에 입문해 2009년 3월 비전2동장, 2015년 자치행정과장, 2016년 6월 의회사무국장을 거쳤다.
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면서 시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관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해 시정발전을 이끌었다.
김 국장은 합리적이고 쾌활한 성격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각종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평택시 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2회, 도지사표창 1회, 평택시장상 2회 등을 수상했다.
김만수 국장은 “모든 헤어짐이 그러하듯 만족보단 아쉬움과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35여년 공직생활을 돌아보면 보람된 일이 더 많았던 것 같다”며 “공직에서는 떠나지만, 평택시 미래비전을 책임질 사랑하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