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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메디컬천사 응급환자이송센터 '산학 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3:21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이 19일 구미대에서 박상욱 메디컬천사 응급환자이송센터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학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메디컬천사 응급환자이송센터(대표 박상욱)와 19일 구미대에서 산학 협약(MOU)을 체결했다.

응급구조사 인력 양성과 취업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대 국방의료과(학과장 박삼영)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한 응급구조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장실습은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에 필요한 구급차동승실습 50시간을 비롯 연간 4주 이상의 현장실습과 특수구급차 교육까지 포함됐다.

박상욱 대표는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응급구조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혜경 대외협력처장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0년 민간업체로 설립된 메디컬천사 응급환자이송센터는 경북 문경에 본사를 두고 포항, 영덕, 안동, 구미 등 9개 지역에서 월 평균 600여건의 응급환자 이송 및 응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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