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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자은동 행정복지센터, ‘녹색마을 체험학교’ 운영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3:29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녹색마을 체험학교’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중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 보존의 실천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녹색마을 체험학교’ 교육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에서 생태환경 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계수 강사는 이날 기후변화와 환경보전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시청각 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보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미니 바구니를 만들어 생활 속 재활용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강의와 시청각 자료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쓰레기라고 생각한 종이컵으로 바구니를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하중호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녹색마을 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5일도 녹색마을 체험학교를 열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사이트 (www.1365.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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