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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용 경북 칠곡 부군수가 18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에서 협의회 위원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
경북 칠곡군은 18일 인근 시군, 유관기관, 산림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칠곡군청에서 열린 협의회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방법 및 방제 현장에서의 각종 애로사항 및 문제점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권역별 방제전략 수립 및 방제사업 추진 ▲올해 3월까지 피해고사목 전량제거 및 품질강화 ▲훈증더미 수집확대 및 이동단속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고사목 발생 본수 2616본 중 2455본을 제거하고, 남은 161본과 추가 발생하는 고사목을 3월 말까지 전량 제거하기 위해 1억4300만원을 투입한데 이어 광역 선단지인 지천면 용산리 등에 1억1100만원을 들여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범용 칠곡 부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 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