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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 됫말 경로당 개소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5:41

박수범 청장, “안락한 노후생활에 최선 다 할 것”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박종래 의장(네번째)은 19일 지역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중리동 됫말 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19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 및 지역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중리동 됫말 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당초 중리동 됫말 경로당은 2008년부터 9년 동안 노후되고 협소한 개인 소유 주택 공간을 보증금 50만원, 월세 10만원에 사용해 운영비의 월세 지출로 경로당 운영이 어려웠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신규 회원을 받을 수 없었다.
 
특히 반지하 건물로 햇빛이 들지 않아 어둡고 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이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운영하게 되었고 경로당 이전 건립이 시급한 과제가 되어 왔다.
 
이에 구와 중리동 지역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2016년 6월 제1회 추경에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원, 구비1억 5000만원, 총 예산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5.56㎡의 벽돌 구조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해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지내시기에 편리한 쉼터가 마련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염원과 정성이 모여 마련된 중리동 됫말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쉼터로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한층 발전된 노인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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