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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삼성창원병원 간호부가 마산회원구에 ‘사랑의 이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삼성창원병원 간호부(부장 최정숙)는 어려운 이웃에 지원해 달라며 19일 ‘사랑의 이불’ 155채(500만원 상당)를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에 기탁했다.
최정숙 부장은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지난 연말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이불을 사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길 구청장은 “백의천사 삼성창원병원 간호사님들의 귀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우리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기탁 받은 이불을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155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