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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350명을 추첨해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혜택을 준 가운데 시청 세정과에서 지방시스템을 활용한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19일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중 350명을 추첨해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혜택을 줬다.
청주시는 성실납세자 우대 차원에서 지난 2015년 250명과 지난해 1000명을 추첨했는데 시민들의 호응으로 올해도 연간 1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나머지 650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추첨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세를 9월에 선납했거나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청주에 주소를 둔 시민 9만7863명이다.
청주시는 이날 세정과 사무실에서 경제투자국장 입회아래 지방세시스템을 활용해 무작위로 이들을 전산 추첨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73명, 서원구 80명, 흥덕구 110명, 청원구 87명 등이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23일부터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기간이 표시된 성실납세증이 개별통지가 된다.
성실납세증이 부착된 당첨차량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사옥 청주시 세정과장은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분위기 확산을 위해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