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 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과질환에 대한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로 시력증진과 실명 예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인 만60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안과 검진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 지원된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은 성모안과과 삼성안과, 통영예일안과의원이며 도내 62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검진과 수술이 필요한 노인은 보건소에 신청 접수해 진료의뢰서를 발급 받아 수술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검진비와 수술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5-650-612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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