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통영시,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 드리기' 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7:20

경남 통영시는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 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과질환에 대한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로 시력증진과 실명 예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인 만60세 이상 노인이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안과 검진비용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 비용이 지원된다.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은 성모안과과 삼성안과, 통영예일안과의원이며 도내 62개소 안과 병·의원에서도 가능하다.

검진과 수술이 필요한 노인은 보건소에 신청 접수해 진료의뢰서를 발급 받아 수술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검진비와 수술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5-650-612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