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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2단계 상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7:25

2015년 4등급⟶지난해 2등급… “반부패 활동성과”
충북 청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가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4등급보다 2단계 오른 것으로 반부패 활동성과가 대폭 향상된 것이라고 청주시는 자평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 등 26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문화 개선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분야 40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청주시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신고 활성화, 타 기관의 수범사례를 적극 반영해 청렴문화 정착부문과 타기관 수범사례 확산 부문에서 100점을 받았다.

또 부패위험 제거.개선분야에서도 국민권익위에서 권고한 제도개선 과제를 모두 이행하여 높은 평가(92.40점)를 받았다.

김은용 청주시 감사관은 “이번 시책평가결과는 청렴시책추진에 대한 청주시의 의지와 전 직원이 동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의식개선을 추진해 청렴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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