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와 건전한 성장발전을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관내 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5개 지점과 협약을 체결해 올해 연간 3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150억원을 이번 상반기에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상시 종업원 수 또는 연간매출액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매출액 100억원 미만 기업은 시중금리에서 이차보전이율 3%를, 100억 원 이상은 2.5%를 감한 금리로 각각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3년으로,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1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이 50% 이상이고,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이다.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최근 3개월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 금융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신청방법과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www.haman.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 담당(055-580-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