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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20 00:05

함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와 건전한 성장발전을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관내 BNK경남은행과 NH농협은행 5개 지점과 협약을 체결해 올해 연간 3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150억원을 이번 상반기에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상시 종업원 수 또는 연간매출액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매출액 100억원 미만 기업은 시중금리에서 이차보전이율 3%를, 100억 원 이상은 2.5%를 감한 금리로 각각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3년으로,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1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이 50% 이상이고,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이다.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최근 3개월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협약 금융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신청방법과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www.haman.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기업지원 담당(055-580-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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