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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축협, AI 초소근무자 위문품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6:48

백운학 경산축협 조합장, 현장관계자 노고 격려하고 위문품 전달
19일 경산축협 백운학 조합장이 AI 근무초소를 방문해 현장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은 19일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운영 중인 경산시 하양읍 남하교 인근의 차량 이동통제초소 4개소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컵라면 30박스, 귤 5박스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지난해 12월 위문품 전달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 위문품 전달이다.

백운학 조합장은 "경산축협은 고병원성 AI가 우리지역에는 절대 발 붙일수 없으며 공동방제단을 이용한 소규모농가 소독 및 농가홍보를 한층 더 강화해 민족대이동 시기인 설을 모든 가정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초소근무자, 관련공무원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12월15일 하양읍 환상리 남하교에서 발견된 야생조류(큰고니) 사체에서 H5N6 AI가 검출된 이후 발생당일 이동통제선 설치, 가금류 이동제한 명령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했다.

이어 다음날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통제초소 5개소를 설치해 현재까지 24시간 운영 중에 있는 등 AI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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